창세기 가죽옷부터 구약시대 예배를 드릴 때 입는 제사장의 옷과
신약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옷까지
때로는 옷을 입는다는 것은 사명과 신분,소속을 나타내며
예수님께서 비유하신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
어둠속으로 내던져지고 쫓겨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.(마22~1:14)
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
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
속옷도 취하며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
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
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
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.(요19:23~24)
놀랍게도 찢어졌던 예수님의 옷을 다시 합하면
인류를 구원한 그 십자가로 연결되며
자신감을 입는 명품옷으로 완성되었습니다.
베이직 블랙,화이트를 시작으로 로고 하나에도 의미와,뜻이 있으며
십자가 선을 연결한 패턴 두께는 3.3센치로 예수님의
공생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때 나이는 33세 행적을 기억합니다.